Participant Story
퍼실리테이터 교육 · 약 3주 참여 후기함께 답을 찾아가는 사람,
퍼실리테이터로 배운 3주
영상 제작과 연기 활동을 병행하는 도담(가명)님.
사람을 이해하고 함께 답을 찾아가는 소통을 배운 3주의 이야기입니다.
한국지도자양성교육원에서 약 3주간 퍼실리테이터 교육을 받으며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3주라는 시간이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이지만 바쁘게 살아가는 요즘 시대에 꼭 필요한 배움의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요즘 흔히 말하는 ‘N잡러’입니다. 영상 편집과 촬영을 하기도 하고, 배우로서의 활동도 이어가며 하고 싶은 일과 현실적으로 해야 하는 일을 병행하고 있어요. 어떻게 보면 서로 다른 분야의 일처럼 보이지만, 제가 하는 일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는데요. 바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상을 제작할 때는 누군가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이해하고 시청자의 입장에서 생각해야 하며, 촬영 현장에서는 다양한 사람들과 의견을 나누고 협력해야 합니다. 또한 배우로서 인물을 표현할 때는 그 사람의 감정과 생각을 이해하고, 상대 배우와 호흡을 맞추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처럼 제가 하는 일들은 결국 ‘사람’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과정과 깊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새로운 배움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최대한 참여하며 저만의 경험과 시야를 넓혀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 퍼실리테이터 교육 역시 그러한 배움의 과정 중 하나였습니다. 교육을 받으며 가장 크게 느낀 점은 소통이란 단순히 나의 생각을 잘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었어요.
상대방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서로 다른 의견을 존중하며, 모두가 자신의 생각을 편안하게 표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 그것이 진정한 소통의 시작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특히 퍼실리테이터는 정답을 제시하거나 자신의 생각대로 사람들을 이끄는 사람이 아니라, 구성원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함께 답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돕는 사람이라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구성원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함께 답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돕는 사람”
생각해 보면 제가 일하는 현장에서도 이러한 역할이 필요한 순간이 많은 것 같아요. 영상 제작 과정에서 서로 다른 의견을 조율해야 할 때도 있고, 촬영 현장에서 각자의 역할과 생각을 하나의 방향으로 모아야 할 때도 있습니다.
배우로서도 상대방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반응할 때 더욱 자연스럽고 진정성 있는 장면이 만들어진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것은 혼자만의 능력이 아니라, 함께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잘 소통하고 협력하느냐에 달려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이번 교육을 통해 퍼실리테이션은 단순히 회의를 진행하거나 의견을 정리하는 기술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서로의 가능성을 이끌어내는 과정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영상 제작과 연기 활동, 그리고 다양한 모임과 일상 속에서 이번에 배운 것들을 하나씩 실천해 보고 싶습니다!
저 역시 아직 배우고 성장해 가는 과정에 있지만, 언젠가는 누군가의 생각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함께 더 나은 방향을 만들어갈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ㅎㅎ 3주간의 교육이 단순히 하나의 배움을 마친 시간이 아니라, 앞으로 제가 하는 일과 사람을 대하는 태도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시작점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유익한 배움의 기회를 마련해 주신 한국지도자양성교육원과 교육을 이끌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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