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icipant Story
워크숍 기획자 양성교육 · 참여 후기프로그램보다 참여자를
먼저 생각하게 된 3회차
무엇을 할지보다 누가 참여하고 무엇이 필요한지를 먼저.
참여자 중심의 기획과 역주행 기획을 배운 이야기입니다.

3회차 동안 워크숍 기획의 기본 이론부터 전체 진행 과정까지 차근차근 배울 수 있었어요! 이론을 배우는 데서 끝나지 않고 기획이 실제 진행으로 어떻게 이어지는지 함께 살펴볼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사실 워크숍 기획이라고 하면 어떤 프로그램을 넣을지부터 고민하게 되잖아요. 저도 그랬는데, 이번 교육에서 그 생각이 많이 바뀌었어요.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좋은 워크숍은 프로그램만 잘 짠다고 완성되지 않는다’는 점이었어요.
같은 프로그램도 누가 참여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르게 받아들여질 수 있으니까요. 참여자의 특성과 요구를 먼저 파악하고,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싶어지도록 기획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특히 전체 프로세스 “역주행 기획”은 바로 적용해 볼 수 있을 만큼 실용적이었어요.
이번 교육 덕분에 워크숍을 보는 시야가 한층 넓어졌어요. 이제 프로그램을 기획할 때 ‘무엇을 할까’보다 ‘누가 참여하고, 그분들에게 무엇이 필요할까’를 먼저 떠올리게 될 것 같아요.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할 때 배운 내용을 꼭 활용해 보고 싶습니다!
워크숍을 처음 기획하는 분은 물론, 이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분들께도 도움이 될 교육이에요. 많은 분이 함께 듣고 활용하면 좋겠다는 마음에 이렇게 스토리를 남깁니다.
“좋은 워크숍은 프로그램만 잘 짠다고 완성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