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도자양성교육원KOREA LEADERSHIP DEVELOPMENT INSTITUTE

Participant Story

마인드빌드업 · 사이코지만 괜찮아 · 참여 후기

조금 더 다정하게
나를 바라보게 된 시간

오랫동안 미뤄두었던 나를 조금 더 가까이 바라본 시간.
마인드빌드업 「사이코지만 괜찮아」 참여자의 이야기입니다.

마인드 빌드업의 7개 상담 프로그램 중 「사이코지만 괜찮아」를 신청했습니다. 나에 대해 이해하고, 나를 찾아가는 시간을 가져보고 싶다는 막연한 마음으로요.

사실 그동안 나는 나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거의 없었습니다. 생각해볼 시간도, 마음도 없었어요. 바쁘다는 이유로, 혹은 나를 들여다보는 게 조금 무섭다는 이유로 스스로를 외면한 채 그냥 그렇게 살아왔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으로 “나에 대해 알아가는 것이 필요하다”는 걸 진심으로 느꼈습니다. 누군가에게 설명해주는 말이 아니라, 내 안에서 조용히, 그러나 분명히 올라오는 생각이었어요.

그래서 처음으로 나에 대해 조금 더 진지하게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익숙하지 않고, 조금은 불편했지만 그 불편함 속에서도 “이게 나구나” 하고 인정하는 순간들이 있었습니다.

완벽한 변화를 기대하고 간 건 아니었습니다. 다만 오랫동안 미뤄왔던 ‘나’라는 존재를 조금이나마 가까이 두고 바라볼 수 있게 된 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지금도 가끔은 나를 잘 모르겠다고 느끼지만, 그때보다 조금 더 솔직하게, 조금 더 다정하게 나를 바라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마음으로 망설이고 계신 분들께 한 번쯤 자신을 마주하는 시간을 가져보시라고 조심스레 추천하고 싶습니다.

“그때보다 조금 더 솔직하게, 조금 더 다정하게 나를 바라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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